나이스정보통신, 디스카운트 받을 이유 없어-한화(펀글) 재테크



한화투자증권은 28일 나이스정보통신에 대해 수수료 인하가 발생한다고 해도 소액결제 비중 확대로 이익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분석했다. 현 주가는 동종 전자결제 업체 대비 크게 저평가라고 평가했다.

서용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드사 결제 대행(VAN) 시장은 지난해 공정위의 가맹점 리베이트 지급 제재에 따라 수수료 인하가 이슈가 되고 있다"며 "매출 감소 우려가 있지만 VAN 수수료 인하는 소액결제 비중 확대를 통해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소액결제 비중이 높은 편의점, 커피 프랜차이즈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리베이트 지급 제재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수익성이 오히려 증대되며 이익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신규사업인 PG는 사업 첫해인 2010년 16억원에서 지난해 245억원까지 매출이 확대돼 고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며 "나이스정보통신이 주력하고 있는 B2B PG시장은 시장 개화 초기단계로 현재 주류, 제약 위주에서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PG사업부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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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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