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뛰어넘는 <사물 인터넷> 다이제스트 도서



1. 대충 훑어보기

지금까지의 온라인 혁명이 인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사물이 중심이 된 진정한 스마트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스마트폰이 인간을 중심으로 하여 언제 어디서든 연결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었다면, 사물인터넷은 인간 주변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고, 인간과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전면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에 따라 인간의 사고방식도 변하고, 비즈니스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모바일 시대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듯이,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더더욱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현재 사물인터넷 산업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는 거의 완성 단계에 있다. 각종 정보 수집을 위한 센싱 기술도 발달하여 단순히 온도, 습도 등의 환경 정보뿐만 아니라 심박수, 산소 포화도, 얼굴, 홍채 등 생체 정보까지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정교하게 수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물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부품의 원가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상당히 저렴해졌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사물인터넷이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헬스케어, 생활, 보안,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사물인터넷 상품들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이미 그 혁명의 초입에 우리가 있음을 알린다. 아울러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이제 인류는 10년 안에, 지난 50년간 겪은 변화보다 더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사물인터넷이 있고, 현재 모든 비즈니스가 인터넷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듯이 10년 후에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사물인터넷이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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